오리코 2.5인치 하드디스크 어댑터

오늘은 나스겸 서버로 사용중인 918+의 메인 디스크를 SSD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처음 가져왔을때 테스트하느라 구형 타워맥에 꽂혀있던 바라쿠다 사타2 250기가짜리 하드를 꽂아놓고 귀찮아서 계속 쓰고 있었는데, 서비스를 다 옮겨놓고 보니 액세스 속도가 너무 늦어 SSD 교체 작업을 진행하기로…

 

우선 시놀로지에 2.5인치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정품 C형 디스크 홀더를 구매하거나, 3.5인치 어댑터를 구매하거나, 2.5인치 전용 미니 시놀로지를 사거나(ㅋㅋ)

 

정품 디스크 홀더는 다른 구조 없이 2.5인치 포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잡아주기만 말그대로 그냥 홀더 입니다.

 

어댑터는 외부에 포트가 따로 있고 내부에 SSD를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정품 홀더는 아무 장치도 없는 플라스틱 덩어리인 주제에 2만5천원선으로 비싸기 때문에 그냥 쿠팡에서 오리코 1125SS 어댑터를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올동안 트레이 없이 디스크를 꽂아 이전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하이퍼 백업 사용하면 쉽게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준비 다 해놓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물건이 와 있습니다.

 

박스 내부에 따로 추가적인 포장은 없고, 제품과 나사, 간단 설명서 한장만 들어 있습니다.

 

제품에 SSD를 안착시켜 줍니다. 제품이 방열이 잘 될것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플라스틱이니 방열은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2.5인치 드라이브들이 발열은 적으니 문제는 없겠지요.

 

제공되는 나사로 SSD를 고정해 줍니다. 나사가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이건 제품문제인지 SSD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장착하고 나사를 조이려하면 구멍이 안맞아 미세하게 뒤로 빼줘야 고정이 가능했습니다. 뭐 문제는 없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시놀로지 트레이에 장착해 줍니다.

 

인식도 잘 하고, 쏙 잘 들어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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