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하드교체기

11월 11일 기념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년에 한번 있는 날이기도하고 나 자신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해서 시작된 용량으로 애먹이는 플레이스테이션 하드 교체 계획

우선 플레이스테이션에는 2.5인치 드라이브가 들어가는데

아무래도 크기가 작아지다보니 일반적인 3.5인치 드라이브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나간다.

그래서 새제품보다는 미사용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상태가 좋은 중고품으로 가기로 했다.

운이 매우 좋게도 브랜드컴퓨터에서 ssd교체로 빠지게된 거의 미사용인 바라쿠다 프로모델을 3만원에 데려왔다.

(바라쿠다나 웨스턴디지털 블루는 5400rpm이지만 바라쿠다 프로는 7200rpm이기때문에 성능이 일반모델보다 좋다.)

그리고 이번에 교체하게될 히타치 500GB 하드디스크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순정으로 달려나온 하드디스크이고 시대가 어느때인데 사타2모델이다 (안습)

하드를 교체하기전에 미리 기존의 하드디스크에서 세이브파일을 모두 백업한다.

(필자는 까먹고 그냥 교체했다가 하드에 펌웨어까지 다깔아놓고 다시 원래하드로 교체한건 비밀)

usb에 펌웨어파일을 넣어서 복구를 진행한다

펌웨어 설치 후 계정등록하고 백업했던 세이브파일을 복원해준다.

(계정이 여러개라면 계정마다 백업과 복원을 따로 해주어야 한다)

평소대로라면 그란투리스모 용량이 100기가에 육박하기때문에 몇개 설치하면 용량부족 경고를 띄울테지만 그런거 없이 잘 진행된다.

설치 속도를 보아하니 못해도 내일 점심까지는 설치만 하고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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