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갑자기 지름신이 왔습니다 지름신이 말씀하기를 이북리더기를 구매하라고 합니다.

중고나라를 둘러보다가 미사용 3만원에 올라온 소니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디자인도 소니제품답게 예쁘고 화면은 지금은 작은편이지만 괜찮아보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국내출시는 안했으나 펌웨어 해킹으로 추가요소 해금도 가능하고 한글패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지고놀기 좋아보여 생에 첫 이북 리더기는 소니로 결정.

몇일 후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10년된 기기답게 박스는 많이 해졌습니다

뒷면은 전자제품들이 다 그렇듯 간략한 사양과 장점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개봉하자 10년된 기기임에도 미사용품이라 새제품 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좋은 냄새입니다ㅎㅎ

구성품도 다 그대로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되어 내장재가 뜯어지는데 이부분은 구매할때 고지를 받은부분이고 알리에서 케이스도 판매하니 언제든 교체가능

2007년에 만들어진 prs 505

년식으로는 13년째입니다

실물로보니 디자인 역시 이쁘네요 갓 소니

이제 어떻게 굴려먹을까 잘 궁리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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