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잡담

카페를 상주하면서 차에 설치할 서브 우퍼를 구해다 놓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를 팔게되어 공중에 붕 떠버린 서브우퍼 계획 덕분에 방치하기도 그렇고 컴퓨터에 물려서 사용하는 […]

차는 정말 만족하고 타고다니는데 요철을 밟을때나 rpm낮게 유지될때 데크 안쪽과 도어쪽에서 잡소리가 나는데 귀찮아서 그냥 타다가 시간이나서 작업을 해보았다 데크 선은 부직포 테이프로 1차로 감고 […]

정말 오랜만에 써멀구리스를 재도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평소에도 온도가 높거나 쓰로틀링이 가끔 걸리긴 하였지만 귀찮아서 대충 쓰다가 오늘 시간이 나서 재도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관리없이 사용해서 걱정하였으나 […]

11월 11일 기념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년에 한번 있는 날이기도하고 나 자신에게 소소한 선물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해서 시작된 용량으로 애먹이는 플레이스테이션 하드 교체 계획 우선 […]

오늘 준비한것은 비트콘 턴테이블에 붙일 시트지와 버튼 스프링입니다. 판매자님이 기본세팅에 스위치랑 스프링만 교체하고 사용하셨는데 스프링이 60g이라는.. 스프링은 ist몰에서 구입한 20g 스프링이고 스트지도 ist몰에서 구입한 와일드 […]

오늘은 비트콘을 중고로 업어왔습니다. 크고 묵직한 박스 택배 받아오면서 무게에 한번 놀랐습니다. 예전에 사볼콘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무거워서.. 판매자분이 새제품으로 교체받고 2주 사용하셨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

짜쟌 오늘은 일본에서 국제등기가 도착했습니다. 사고싶었는데 물량소진으로 못구했던 아크릴 스탠드와 아크릴 키체인을 이번에 다시 물량이 풀렸길래 잽싸게 구했습니다. 아 너무 행복（＾ω＾） 열쇠를 안들고다녀서 키체인은 아직 […]

아이폰XS Max vs 아이폰7 겉보기로는 그렇게까지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다 하지만 화면을 켜게되면..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버린다. 6.5인치 vs 4.7인치 바꾼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기존에 쓰던걸 만져보니 […]